신간도서

HOME > 라온의 책 > 신간도서

신간도서

창농으로 10억 부자농부 되기

15-09-25 14:53

페이지 정보

작성일15.09.25 14:53

본문

창농으로 10억 부자농부 되기

억대 연봉 부자농부 방호정의 100% 성공하는 귀농법

  • 출간일2015년 9월 25일
  • 저 자방호정
  • ISBN979-11-5532-190-4 13320

책 소개

 

부자 되고 싶다면 창업하지 말고 창농하라!

연매출 10억 원 부자농부 되는 창농 매뉴얼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농업이 미래산업이다!”라고 주장했다. 헤지펀드의 대가라 불리는 조지 소로스 역시 농업의 투자 가능성을 높게 사며 농업 분야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답게, 농업은 새로운 부(富)의 원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추세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열린 대규모 창농 박람회는 기간 내내 뜨거운 반응 속에서 막을 내렸다. ‘창조농업’ 또는 ‘농촌창업’을 뜻하는 창농(創農)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커지면서, 해외 유학파나 일류대학 또는 대기업 출신 30, 40대의 창농 붐이 일고 있다. 일반 창업에 비해 경쟁이 적고, 실패 가능성이 적으며, 정부의 지원을 받기 쉬워 초기자금 마련 부담도 적은 창농으로 부를 이루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창농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창농 정보나 노하우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기껏해야 귀농해서 정착하는 법을 다룬 책이나 너무 어려운 농법 책이 대부분이라, 실제로 돈을 버는 창농 노하우는 알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수차례 실패를 겪으며 현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창농 1세대 방호정 저자의 생생한 창농 노하우는, 새로운 기회의 땅 농촌에서 부를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모두가 도시로 떠날 때 농촌에서 부의 기회를 찾은 사람들

대기업 임원 부럽지 않은 부자농부들의 탄생!

세계적인 투자자들이 하나같이 농업을 가장 전망이 밝은 사업 중 한 분야로 꼽고 있고, 농업을 6차 산업이라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농업회사를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농업으로 해마다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부자가 된 사람의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넓고 비옥한 땅 덕에 부자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맨손으로 시작해 부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맨손으로 시작해 부자가 된 농부의 대부분은 귀농인이다. 이들은 자본이 충분한 것도 아니고 농사 경험도 부족한데 어떻게 농사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귀농을 넘어 창농의 시대!

경쟁이 치열한 도시에서 벗어나

농업으로 새로운 부의 기회를 거머쥐어라!

사회적으로 귀농 붐이 일면서, 일류대학이나 대기업 출신 인재의 귀농도 늘고 있다. 이들은 ‘창농’을 통해 부자가 되고자 귀농을 한다. ‘창조농업’ 또는 ‘농촌 창업’을 뜻하는 창농은 기존 농업과 달리 전략적인 작물 선택과 적극적인 마케팅, 뛰어난 브랜딩,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 등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정부의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성공했을 때의 수익은 상당하다.

창농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았다. 기껏해야 창농 박람회에서나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이런 박람회는 자주 열리지도 실질적인 노하우는 알려주지 않는다.

<창농으로 10억 부자농부 되기>의 저자인 방호정 저자는 매실과 곶감 농사만으로 연간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부자농부이자, 경제적으로 힘겨운 농업인들에게 부자되는 방법을 전하는 강사로 유명하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창농 매뉴얼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곶감과 매실만으로 8년 만에 33배 성장한

10억 매출 신화 방호정의 부자농부 되는 노하우!

지금은 수억 원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과거에 방호정 저자는 수차례 반복된 실패로 6억 원의 빚을 지고 집이 경매에 부쳐졌으며, 뇌종양이라는 건강상 악재까지 겹쳤다. 하지만 좌절하는 대신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강의를 찾아 듣고 책을 봤다. 그 결과 지금과 같은 저자는 부자농부로 거듭났다.

방호정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부자농부가 되려면 알아야 할 성공 법칙을 다섯 가지로 압축했다. 첫째, 효율적인 작물 선택으로 이모작이 가능하게 한다. 둘째, 가공상품을 만들어 작물과 상호보완한다. 셋째, 특별한 가공기술이나 철저한 유기농 상품과 같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무기가 필요하다. 넷째, 온라인 마케팅과 직거래를 활용하라. 다섯째, 끊임없이 공부하라.

책에는 저자가 이 다섯 가지 법칙을 어떻게 적용했는지와, 그의 ‘백만장자농부되기’ 프로그램을 수강한 농부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가 생생한 사례와 함께 잘 드러나 있다. 전원생활만 즐기는 귀농이 아닌 부자 되는 귀농에 관심 있는 사람, 농사를 업으로 삼고 있지만 살아가기가 팍팍한 농부라면 30년 베테랑 농부이자 대한민국 창농 신화 방호정의 노하우를 통해 부자농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방호정

동심결농원 대표이자 백만장자농부만들기카페 운영자. ‘부자농부멘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농업인을 ‘부자농부로 가는 길’로 안내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에 발을 들인 이후, 수십 마리의 한우와 넓은 농장의 주인이 되었다가 수억 원의 빚을 지고 집과 과수원이 경매로 넘어가는 상황에 처하는 등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다. 2003년에는 뇌종양으로 건강까지 상하며, 그야말로 모든 것을 잃었다는 좌절감에 빠져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딛고 일어서,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로 경영과 마케팅을 비롯해 ‘경영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책을 사서 보고 강의를 찾아다녔다. 그렇게 10여 년을 투자한 끝에, 이제 해마다 수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부자농부가 됐다.

그간의 성공과 실패, 수많은 자기계발과 공부로 ‘농사짓는 노동자’에서 ‘창농한 경영자’로 거듭난 경험을 수많은 강의와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농업인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창농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부(富)를 창출하는 창농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현재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현장실습장을 지정받아 현장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카페(백만장자농부만들기) http://cafe.naver.com/120story

이메일 bhj16190@naver.com

동심결농원 http://www.hojungf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