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HOME > 라온의 책 > 신간도서

신간도서

언네트워킹

15-11-03 16:56

페이지 정보

작성일15.11.03 16:56

본문

언네트워킹

미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관계 맺기 기술

  • 출간일2015년 10월 26일
  • 저 자데렉 코번(Derek Coburn)
  • ISBN979-11-5532-200-0 13320

• 책 소개

 

★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올해 최고의 인맥관리서!

★★ 포브스, 워싱턴 포스트, 미국 100대 CEO가 강력 추천한 최고의 관계 맺기 기술!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늘 실수투성이인 내 인맥 관리, 무엇이 문제일까?”

당신의 에너지만 빨아먹는 쓸모없는 인맥을

과감히 정리해 줄 놀라운 전략, ‘언네트워킹’! 

언제나 ‘사람’이 필요한 당신은 수많은 모임에 참석하여 연락처를 주고받고,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연락하며 안부를 묻고는 한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당신에게는 휴대전화 연락처 1,000개, 페이스북 친구 10,000명이 생겼다. 결국 당신은 원하는 사람을 얻었는가? 당신이 힘들 때, 기꺼이 당신을 도와 준 사람이 저들 중에 있었는가?

《언네트워킹》은 즉흥적이고 일회적인 관계 맺기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인맥 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한 ‘언네트워킹 전략’을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를 도와 줄 인맥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올해 최고의 인맥관리서!

★★ 포브스, 워싱턴 포스트, 미국 100대 CEO가 강력 추천한 최고의 관계 맺기 기술!

★★★ 쓸모없는 인맥을 정리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만 모을 수 있는 궁극의 전략!

취업 정보를 알고 싶거나 이직을 생각할 때, 비즈니스 파트너나 새로운 직원, 고객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내 주변에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이 있을까’다. 누구나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전문가를 찾게 된다.

이처럼 학생, 직장인, CEO, 세일즈맨, 마케터 등 나이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나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구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정서적인 면에서도 관심사, 사고방식을 공유하며 나를 지지해 줄 사람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듯 모든 사람들은 금전적 혹은 정서적으로 나에게 도움을 주고 또 내가 도와줄 의미 있는 관계 맺기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들이 모두 나를 도와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얻기 위해 가짜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모임, SNS 친구 수가 많은 것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람을 필요로 하고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작 실속을 챙기지 못할 때가 대부분이다.

《언네트워킹》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좀 더 생산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인맥 관리법, ‘언네트워킹’을 제시한다. 언네트워킹 전략으로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만 선별하여 나만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나에게 손해를 주는 쓸모없는 인맥을 정리하여 더 의미 있는 관계만 남길 수 있게 된다.

 

명함 돌리기, 모임 참석, SNS 친구 맺기 등

그동안 당신이 가지고 있던 인맥 관리법을 완전히 뒤엎는 발칙한 책!

언네트워킹은 지금까지의 네트워킹 전략과는 완전히 다르다. 기존의 네트워킹 전략은 노력에 비해 얻는 성과가 보잘 것 없었다. 명함을 받고는 다시 연락하겠다며 돌아선 사람은 끝끝내 연락을 주지 않았다. SNS나 블로그로 친구, 이웃을 맺고 정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지내지만 새로운 비즈니스나 저녁 식사를 제안하면 묵묵부답이다.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 애쓸 때 누구나 이런 경험을 겪은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네트워킹을 통해 이러한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우선 첫 번째로 언네트워킹은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만 선별하여 나만의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점이 기존의 네트워킹과는 차별화되었다. 나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들만 모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자기 이익만 취하려 한다거나 자기홍보만 하고 사라지는 일이 없다. 두 번째로 원래 알던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효율적이다. 네트워크 안에 있는 기존 멤버들이 자신의 지인을 초대하여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 주면, 새로운 관계가 생겨난다. 새로운 인맥도 얻고 기존 멤버들과는 더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인 것이다.

언네트워킹을 실행한다면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민망함을 무릅쓰고 수만 장의 명함을 뿌리거나 블로그 이웃, SNS 친구 수를 늘리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인맥 관리에 서툴고 회의적인 사람, 쓸모없는 인맥 때문에 손해를 보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궁극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것부터 인맥 네트워크 설계까지

실용적인 ‘언네트워킹 프로세스 8단계’ 수록!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자신의 언네트워킹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언네트워킹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공적인 언네트워킹을 하는 사람을 ‘커넥터(CONECTOR)’라 부르는데, 커넥터가 되기 위한 전략은 총 6단계다.

 

1. 상대방에 대해 집중분석하기

2. 나에게 필요한 인맥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만들기

3. 인맥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사람을 모으기

4. 상대방을 감동시킬 이벤트 열기

5. 이벤트 후 후속 조치 하기

6. 그룹 내에 지속적인 상호성 키우기

 

커넥터 전략을 실행하기 전, 자신의 인맥 관리 능력과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활동 2단계를 추가로 제시하였다. 총 8단계의 언네트워킹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수행한 독자들은 언네트워킹을 현실화하고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알짜배기 인맥을 가질 수 있다.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 100인, 《언네트워킹》으로 원하는 성공을 이루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크리스 브로건은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진정성 있으면서도 생산적인 인맥이 절실한 당신은 반드시 이 책을 활용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연습하고 몸에 배도록 하라!”

 

크리스 브로건 외에도 이 책을 읽은 미국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언네트워킹’으로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만세! 네트워킹의 천재 데렉 코번이 나타났다! 이 책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수없이 많은 모임에 참가하여 수만 장의 명함을 뿌린 당신이 번번이 네트워킹에 실패한 이유를 명확히 알려준다. 생산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무장한 멋진 책이다!

- 다니엘 핑크 (비즈니스 사상가, 베스트셀러 《파는 것이 인간이다》, 《드라이브》 저자)

 

이제 잡담은 그만두고 의미 있는 관계 구축에 집중하라! 가치 있는 인맥을 창조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행동 수칙을 그대로 따르길 바란다. 언네트워킹에 대해 알고 나면 더 이상 새로운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순간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와튼 스쿨 교수, 베스트셀러 《기브 앤 테이크》 저자)

 

데렉 코번은 네트워킹에 대한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꿔주었다! 언네트워킹은 이 시대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전략이다. 오랫동안 네트워킹에 회의적이었던 내가 이 책 한 권으로 인해 이제는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원하고 기대하게 되었다. 모든 회사의 CEO와 임원들이 반드시 이 책을 읽길 권한다.

- 카메론 헤롤드 (컨설팅 회사 ‘백포켓’ 대표, 《두 배의 법칙》 저자)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쭈뼛대는 나 같은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같은 책이다! 나는 언네트워킹을 통해 평생 풀 수 없을 것만 같던 인맥 관리의 암호를 풀었다.

- 제임스 알투처 (포뮬러 캐피털 공동대표, 베스트셀러 《과감한 선택》, 《거절의 힘》 저자)

 

•저자 소개

데릭 코번(Derek Coburn)

네트워크 컨설팅 회사 ‘캐드리(Cadre)’의 창업자이자 CEO. 워싱턴 D.C., 볼티모어, 메릴랜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언네트워킹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나에게 필요한 인맥만 남기고 의미 없는 인맥은 자르는 효율적인 인맥 관리법’을 전파한다.

뛰어난 금융전문가였던 데렉 코번은 세계 경제 위기가 찾아오면서 더 이상 금융 투자만으로 수입을 올릴 수 없는 고객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효율적인 인맥 관리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는 가장 먼저 기존 고객과 최고 전문직 종사자들로 이루어진 비공식 언네트워킹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했고, 18개월 만에 300%의 수익을 올리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인맥 관리만으로도 자신과 고객 모두의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데렉 코번은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발했으며, 현재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전 세계 대표 리더들과 공유하고 있다.

《언네트워킹》을 통해 한국에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인맥 관리 전략은 나이, 직업, 성격에 관계없이 당신을 인맥 관리의 대가로 만들어 줄 것이다.

 

•역자 소개

정지현

대학을 졸업한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남자는 나쁘다》, 《인생학교:일》, 《행복이란 무엇인가》, 《오페라의 유령》, 《인간관계를 발명한 남자, 데일 카네기 평전》, 《마지막에 결혼하는 여자가 이긴다》 등이 있다.